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이 우천으로 하루 순연됐다.
KIA는 지난 20일 준PO 3차전에서 LG를 꺾으면서 시리즈 3연승으로 나흘간의 휴식을 확보한 상태였다.
그러나 박진만 삼성 감독은 우천 순연 발표 전에 "KIA가 많이 쉬고 와서 하루 더 쉰다고 (추가로) 강점이 있을 거 같진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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