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 잡은 ‘제11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양한 연령과 실력을 아우르는 리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매 경기 치열한 코트 위 명승부 끝에 각 부문 정상의 주인공을 가려냈다.
남자 중년부 결승에서는 전주 V9이 중랑구와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고, 여자 중년부 결승은 VTS가 동작 발리볼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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