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를 촬영하려고 배를 빌려 항만 보안시설을 촬영한 유튜버가 해경에 적발됐다.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항만시설은 일반인의 출입과 영상 촬영이 제한된다.
한편 부캉이는 23일 한 달 넘게 머물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벗어난 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이틀째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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