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항상 각오는 돼 있다.자신도 있다"면서도 "올해 정규시즌 성적이 좋지 않다 보니 못 나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감독님께서 믿고 또 내보내 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영웅은 올 시즌 부상 등의 여파로 57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167(186타수 31안타) 5홈런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가을야구에서는 '영웅'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활약을 펼쳐온 만큼 팬들의 기대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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