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산천을 자신만의 화법으로 담아낸 겸재 정선(1676~1759)의 작품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대구로 향하고 있다.
국보 ‘금강전도’를 비롯한 정선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개막 한 달 만에 4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리는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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