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산불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확산하면서 동남아시아 관광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기질 악화로 관광객들이 야외 활동을 줄이고 여행 일정을 변경하는 가운데 항공편 결항과 여행 예약 취소도 잇따르고 있다.
싱가포르 등에선 일부 여행사의 예약이 최대 80% 급감하는 등 관광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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