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출신 구본길(37)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선수 최다 타이인 6개의 금메달을 따낸 펜싱 남자 사브르의 베테랑 구본길(37)이 은퇴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 아시아선수권에서는 개인전 7개를 포함해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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