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머리 가격" 국대 출신 스노보드 코치, 초등생 폭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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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머리 가격" 국대 출신 스노보드 코치, 초등생 폭행 의혹

국가대표 출신 스노보드 코치가 해외 전지훈련 중 초등학생 선수를 상대로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학생 학부모는 A씨가 지난해 8월 일본과 올해 3~4월 미국 전지훈련 과정에서 아동을 지속적으로 학대했다며 지난 7월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날 오전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금일 관련 보도를 확인했다"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대응이 나올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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