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돼 정부가 재난 대응 수위를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오후 6시께 제주와 전남·광주, 부산, 울산, 경남 등 5개 시도의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는 70~200㎜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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