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이틀째 관찰되지 않은 상어 '부캉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에서 2㎞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건강하게 유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흑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3차 외해 유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2일 외해 유도 작업이 마무리된 후 인공수로에서 완전히 나간 부캉이는 23일 오전까지 북항 1부두 인근에서 출몰했지만 이날 오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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