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원청교섭을 촉구하는 집회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노란봉투법은 구멍이 나고 빛이 바래고 있다"며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을 가리지 않고 원청은 사용자성을 부정하고 교섭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강철 철도노조 위원장도 "공공운수노조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 곳이 70곳인데, 실제로 교섭이 열린 곳은 18곳뿐"이라며 공공기관 교섭 실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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