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대학생 축구대회 25일 국민대서 개막…8개 대학 16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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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대학생 축구대회 25일 국민대서 개막…8개 대학 160명 참가

제1회 한·중 대학생 캠퍼스 축구대회가 25일 서울에 있는 국민대학교 운동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8개 대학에서 약 1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축구를 매개로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은 경기 결과보다 학생들이 함께 준비하고 땀 흘리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우정과 신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축구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한중 대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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