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 현역 시절 통산 868개의 홈런을 기록한 '세기의 홈런왕' 오 사다하루(왕정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구단 회장은 마쓰이 히데키(52)의 감독 취임 소식에 이렇게 말했다.
23일 일본 프로야구(NPB)의 전설적인 강타자 마쓰이 히데키(52)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았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국민의 폭넓은 관심을 끌 것으로 생각한다"며 "나 역시 현역 시절 활약을 지켜본 야구팬으로서 마쓰이가 전통 있는 구단의 감독으로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갈지 주목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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