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한국 육상에서 세계신기록 금메달이라니, AG도 뛴 장민호가 '새 역사' 썼다 [나고야 A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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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한국 육상에서 세계신기록 금메달이라니, AG도 뛴 장민호가 '새 역사' 썼다 [나고야 APG]

한국 장애인 육상의 간판 장민호(29·안양시청)가 400m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장민호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남자 400m(스포츠등급 T13) 결선에서 46초2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4년 고베 세계장애인육상선수권에서 스칸데르 자밀 아트마니(알제리)가 세운 종전 세계기록(46초44)을 0.20초 단축한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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