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토위 종합감사서도 '부동산·吳 한강버스' 공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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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토위 종합감사서도 '부동산·吳 한강버스' 공방(종합)

여야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23일 종합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특혜·리베이트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같은 당 김남근 의원은 "서울시 국감 과정에서 오 시장이 11월 중 국토부 장관을 만나 서울의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 일괄 타결한다고 얘기를 했다"며 "주택공급사업이라는 게 전 재산을 걸고 있는 시민들도 많은데 마치 무슨 정치적 흥정하듯이 국토부 장관과 서울시장이 만나서 정치적 협정을 해서 일괄 타결하겠다고 하는 것들이 서울시민들 입장에선 납득이 안 간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도 패널을 보이며 "빨간 표시 안에 두루치기 식당을 포함해 이 근처가 다 두루치기집과 골프장"이라며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쉴드 시키려면 자료나 논리라도 정확하게 해 달라고 요청해야 될 것 같다.아니면 제미나이라도 좀 돌려보라고 요청하든지"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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