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둘째 날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23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민선이 공동 2위에 오른 데 이어 김민주, 박보겸, 김민솔까지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4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AIG 여자 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LPGA 투어에 출전한 김민선은 "LPGA 투어의 멋진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만으로도 설렜는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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