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시 윙 아레나 카리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APG 휠체어럭비 결승전에서 일본을 53-50으로 꺾고 우승했다.
3쿼터 내내 한 점 차의 접전이 이어졌지만, 한국은 쿼터 종료 1.7초를 남기고 일본의 공격을 막아낸 뒤 득점까지 성공하며 40-38로 달아났다.
지난해 11년 만의 국제대회 메달로 부활을 알렸던 한국 휠체어럭비는 이번에는 세계 최강 일본을 적지에서 제압하며 아시아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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