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안 고맙냐?" 항저우 3관왕과 나고야 3관왕의 '금빛 시너지', 14살 차 서수연·윤지유의 금빛 스매시 [나고야 A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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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안 고맙냐?" 항저우 3관왕과 나고야 3관왕의 '금빛 시너지', 14살 차 서수연·윤지유의 금빛 스매시 [나고야 APG]

윤지유-서수연 조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APG 탁구 여자복식(스포츠등급 WD5) 결승에서 태국의 칠치트파리악 부트완시리나-다라랏 아사유트 조를 게임 스코어 3-1(11-3, 11-4, 4-11, 11-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지유는 여자 단식(Class 3)과 김현욱(31·경기도장애인체육회)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XD4)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수확, 생애 첫 APG 3관왕에 올랐다.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던 서수연은 이번에도 3관왕을 노렸지만 윤지유와 맞붙었던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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