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군 면제 논란에 결국… 병역혜택 '폐지'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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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군 면제 논란에 결국… 병역혜택 '폐지' 확정적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부여되던 병역 혜택(체육요원 편입)의 폐지가 사실상 확정적인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종목 쏠림 현상과 형평성 논란 심화 현행 병역법 및 시행령에 따르면 올림픽 3위(동메달) 이상 또는 아시안게임 1위(금메달)에 입상한 체육 선수는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돼 군 복무를 대신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최근 세 차례의 아시안게임을 합산해 보면 전체 체육요원 편입 대상자 154명 가운데 축구와 야구 선수가 총 104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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