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숙적 몰아붙였지만 매치포인트서 '눈물', 은메달 유수영 "마음을 더 강하게 먹었어야 했는데.." [나고야 A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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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숙적 몰아붙였지만 매치포인트서 '눈물', 은메달 유수영 "마음을 더 강하게 먹었어야 했는데.." [나고야 APG]

유수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APG 배드민턴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H2) 결승에서 가지와라에게 게임 스코어 1-2(10-21, 21-18, 22-24)로 석패했다.

이후 13-12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다시 점수 차를 벌리며 21-18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게임은 그야말로 혈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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