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근 해상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전후로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의 마리나 브릿지 출구 인근 바다에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부캉이는 한 달 넘게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다 지난 21일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의 3차 외해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으나, 밤늦게 당국이 설치한 차단막의 틈새로 다시 들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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