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껴간다더니…'초강력' 찍었던 태풍 참피 경로, 정부가 긴장 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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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껴간다더니…'초강력' 찍었던 태풍 참피 경로, 정부가 긴장 중인 이유

한반도 직접 상륙 가능성은 낮지만 정부는 2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제주도와 남해안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를 지시했다.

태풍이 끌어올린 수증기와 강풍 탓에 이번 주말 제주 산지에는 150㎜ 이상의 비가, 제주 남쪽 바깥먼바다에는 최고 6m의 물결이 예보됐기 때문이다.

참피는 지난 20일 밤 중심기압 910hPa, 최대풍속 초속 56m(시속 202㎞)로 기상청 강도 분류상 최고 단계인 '초강력'(강도 5)까지 발달했던 태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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