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인공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 당국의 유도작업으로 바다에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다시 수로 주변을 맴돌고 있다.
이후 수로 밖 바다와 수로 입구를 오가며 차단막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지난밤 일부 시민이 부캉이의 수로 재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차단막 위 부유 시설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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