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피해를 본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3년 전 출범한 '유엔 기후 손실과 피해 기금'이 출범 이후 첫 지원 대상국으로 네팔을 결정했다.
23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기금 이사회는 전날 화상 특별회의를 열어 네팔에 2천만달러(약 265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금 출범 후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이 큰 것으로 알려진 선진국들이 지금까지 제공을 약속한 금액은 8억2천200만달러(약 1조9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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