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약 96만발의 지뢰를 새롭게 매설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DMZ 내 전체 매설 지뢰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로, 남북 연결 단절 및 ‘국경선 요새화’ 작업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대규모 지뢰 매설은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한 뒤, 2024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국경선 요새화’ 작업의 핵심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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