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개최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세계선수권대회 평가회' 종료 직후 정성숙 여자대표팀 감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3일 귀국 당시 사의를 표명했던 정 감독은 이번 공식 평가회를 끝으로 여자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이번 사령탑 사퇴는 지난 4일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용인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표팀 운영 및 현장 대응에 대한 폭로 글을 게시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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