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버려지는 발전 온배수 연간 611억 톤...재활용률은 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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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버려지는 발전 온배수 연간 611억 톤...재활용률은 고작 '1%'

발전소 냉각수로 사용된 뒤 바다로 방류되는 '온배수'로 인해 해양 환경 파괴와 어업피해 갈등이 반복되고 있으나,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되살리는 재활용 비율은 여전히 1%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을)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전 6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발전소에서 바다로 내보낸 온배수는 총 611억 1000만 톤에 달한다.

◆ 원전 온배수 수온 '껑충'...5년간 어업피해 보상금 2300억 원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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