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안면읍 일원 36.15㎞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는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 시설물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조사·탐사해 정밀한 전자지도 형태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시설물을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안전 인프라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내 미구축 구간까지 정밀하게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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