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역사 품은 당진시 면천읍성, 땅속에서 ‘축성의 비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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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역사 품은 당진시 면천읍성, 땅속에서 ‘축성의 비밀’ 드러났다

당진시가 면천읍성 서벽 연결부에 대한 시·발굴조사를 마무리하고 성벽의 규모와 축성기법을 확인하면서 향후 원형 복원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특히 성벽 내부와 외벽에서 두 차례에 걸친 수축 흔적이 확인돼 성벽이 처음 축조된 이후 보수·정비를 거쳤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성벽 규모와 편축식 구조, 수축 흔적은 향후 복원정비 방향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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