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정부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비롯한 핵심 현안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며 충남혁신도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기후·에너지·환경, 경제·산업, 국방, 문화·체육·관광 등 4개 기능군을 중심으로 총 50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충남혁신도시는 2020년 10월 지정됐지만 현재까지 이전 공공기관이 없는 상황”이라며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공공기관 이전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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