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과 최근 군사분계선(MDL) 일대 긴장 고조 행위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 정부도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행위를 안보리 공식 기록으로 남기고, 군사적 긴장 고조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는 입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 정부는 앞서 2015년 8월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 당시에도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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