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 전문가 "트럼프·김정은 회동 가능성 1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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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전문가 "트럼프·김정은 회동 가능성 10% 미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의욕을 보이고 있지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회동 가능성은 10%에도 못 미친다는 미국 대북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앤킷 판다(Ankit Panda) 카네기국제평화재단 핵정책프로그램 선임연구원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개최한 ‘미사일 광풍: 정상회담의 서막인가?(Missile Madness: Prelude to Summit?)’ 대담에서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이제 10% 미만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 삼지 않는다면 오히려 정상회담 가능성을 더 진지하게 검토할 이유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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