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의 전 대선 후보이자 좌파의 간판 정치인인 루이사 곤살레스 전 시민혁명당 대표가 22일(현지시간) 당국에 체포됐다.
불법 대선 자금 의혹이 불거지자 곤살레스 전 대표는 앞서 "우리 정당은 2023년 대선 선거 자금 내역을 선거관리 당국에 적법하게 제출했으며, 검찰은 혐의를 뒷받침할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 바 있다.
곤살레스의 정치적 멘토인 라파엘 코레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그들이 루이사 곤살레스를 체포했다.더는 참을 수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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