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납치돼 1년 반 넘게 억류됐던 오스트리아 여성과 스위스 여성이 모두 석방됐다고 AP, AFP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시 수년간 니제르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스위스 여성 클라우디아 압트(69)도 지난해 4월 같은 도시에서 납치됐다.
이들의 석방에는 리비아 동부와 남부 일부를 장악하고 있는 군사령관 칼리파 하프타르가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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