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마레이가 골밑에서 KBL 기록을 갈아치웠고, LG는 막판에 승부를 뒤집었다.
마레이의 한 경기 역대 최다인 34리바운드와 부상에서 돌아온 유기상의 19점을 앞세워 현대모비스를 5점 차로 꺾었다.
현대모비스는 베즐리의 득점과 자유투, 이우석의 3점슛을 묶어 72-70까지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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