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순직' 부천 화재 초반 인화물질 추정 보고에도 '공격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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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순직' 부천 화재 초반 인화물질 추정 보고에도 '공격 진압'

소방관 1명이 순직한 경기 부천 공장 화재 당시 내부에 인화물질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에도 현장 지휘부가 공격적인 진압 방침을 유지했던 사실이 무전 녹취록을 통해 확인됐다.

지휘권을 이양받은 현장 지휘부는 오전 8시 52분께 "전략은 공격 전략으로 화재 진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대응 1단계 이후에도 철수를 지시하는 별도의 무전은 없었으며, 오전 9시 9분께 대원 1명이 고립됐다는 무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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