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LPGA 첫승 도전 윤이나 "3주 전 준우승 아쉬움 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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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LPGA 첫승 도전 윤이나 "3주 전 준우승 아쉬움 씻을 것"

지난해 미국 진출 첫 해의 시행착오를 딛고 올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영어 실력 향상도 미국 무대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이데일리와 만난 윤이나는 지난해 국내 팬들 앞에서 약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세영을 보며 한국에서 첫 우승을 이루는 순간을 꿈꾸게 됐다고 했다.

현지 캐디와 함께하는 윤이나에게 영어는 단순한 생활 언어가 아니라 경기 운영에 필요한 중요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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