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기대·충암고, 전국체전 야구 우승…KIA 곽병진 '삼진쇼'·KT 김지율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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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충암고, 전국체전 야구 우승…KIA 곽병진 '삼진쇼'·KT 김지율 '3승'

이승종 감독이 이끄는 부산 대표 부산과학기술대 야구부는 22일 제주 오라야구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야구 일반부 결승전에서 경북 대표 영남대를 7-4로 꺾었다.

곽병진(KIA 타이거즈 2라운드 13순위)은 대회 3경기에 등판해 12와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19개를 잡고 자책점 1점만 내줬다.

임영주(삼성 라이온즈 2라운드 17순위)도 결승전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1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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