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한 경기력으로 데뷔 이후 가장 안정적인 한 해를 보냈다.
골프에 재미를 되찾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투어 생활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김시우는 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기자회견에서 투어 생활을 돌아보며 “데뷔 초에는 힘들어 골프를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다”며 “가족이 생기면서 긍정적 생각을 하게 되고, 안정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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