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에는 육사 동문과 노원구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한기호·임종득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5명도 함께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2차 집회에서도 참석자들은 육사 통폐합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정부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현장 참석자는 집회 소식을 전하며 “국가안보가 엄중한 상황에서 육군사관학교의 통폐합과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국가안보와 군 장교 양성 체계의 중요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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