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연쇄방화' 7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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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연쇄방화' 7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22일 구속됐다.

그는 4년 전에도 같은 특허법인 두 곳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씨가 방화 직전 특정인을 찾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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