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어머니를 10년간 간병해 온 60대 아들이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아들… 사망 후 나흘 만에 신고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A 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A 씨는 올해 초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97세 친모 B 씨를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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