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 포워드 이규태(24·2m)가 구단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삼성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부산 KCC를 꺾고 개막 6연승을 달성, 2003~04시즌 세운 구단 최다 개막 연승 타이 기록을 23년 만에 세웠다.
프로농구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은 2011~12시즌 원주 동부(현 DB) 2014~15시즌 고양 오리온이 달성했던 8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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