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대 마지막 유산이니까 2~3년 더 뛰고 싶다" LG 장시환 신고식도 못 치르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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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대 마지막 유산이니까 2~3년 더 뛰고 싶다" LG 장시환 신고식도 못 치르고 은퇴

현대 유니콘스 출신 마지막 현역 선수인 LG 트윈스 불펜 투수 장시환(38)이 은퇴한다.

이로써 현대 유니콘스 출신 현역 선수는 단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장시환도 지난 1월 신년회에 참석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해 마운드에서 꼭 보여드리겠다"라며 "앞으로 2~3년 동안 '현대 유니콘스 마지막 유산'이라는 수식어를 계속 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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