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픈 참가하는 칠리치 “이번 대회가 올 시즌 마지막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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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 참가하는 칠리치 “이번 대회가 올 시즌 마지막 투어”

“몸 상태는 지금 매우 좋다.” 2014년 US오픈 우승자인 마린 칠리치(38·세계랭킹 80위·크로아티아)가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다.

그는 “몸 상태는 지금 매우 좋다.한국서 이번 대회를 뛰는 게 나의 이번 시즌 마지막 투어일 것 같다.가족들과 함께 투어를 다니고 있는데, 서울에서도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칠리치는 이어 “이곳 경기장에선 250, 500 등 더 높은 등급의 대회도 열릴 수 있다고 본다.한국 팬들과 어린 유망주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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