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피부과와 약국 등 의료 분야와 화장품·뷰티 유통업계의 카드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9월 외국인의 국내 의료소비액은 1조8398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653억원)보다 57.9% 증가했다.
전체 의료소비액에서 피부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53.72%에서 올해 55.7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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