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소비 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연말 성수기를 앞둔 유통업계가 예년보다 빠른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최원필 GS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기온 하락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만큼 올해는 수요 선점을 위해 동절기 상품 출시 시점을 예년보다 2주 이상 앞당겼다”며 “차별화된 동절기 메뉴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가까운 GS25에서 따뜻한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도 연말 고객 사은 행사인 ‘e-프리퀀시’ 진행 시기를 지난해 10월 30일에서 올해 10월 22일로 약 8일 앞당겨 선보이고, 겨울 무드를 담은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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