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하면서 45년 전 영종도를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 전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에 1981년 영종도를 찾았던 경험과 이날 인천공항에서 느낀 소회를 담은 글을 올렸다.
김 전 후보는 이날 LA행 비행기를 타러 찾은 인천공항이 과거 기억 속 영종도와 크게 달라졌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런데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서 LA로 출국하면서 보니 세계 제일 인천공항입니다"라고 적었다.이어 "넓이, 크기, 편리함, 여행객 수, 비행기 이착륙 수 모두 세계 최고입니다"라고 덧붙였다.인천공항의 시설과 운영 규모에 대한 김 전 후보 개인의 감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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