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벼랑 끝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64강에 진출했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 경기에서 조재호는 김태호를 승부치기 끝에 제압했다.
조재호는 1세트에서 17이닝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15:12로 승리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각각 11:15(9이닝), 10:15(10이닝)로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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