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윤나애 작가] 미술 수업을 하다 보면 학부모님들이 그림의 잘되고 못됨을 가늠하는 기준이 꽤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된다.
경계가 없기에 미소는 한곳에 고정되지 않고 보는 사람의 시선을 따라 움직인다.
이 그림 앞에 서면 우리가 자연을 대하는 방식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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